[감성스토리교육원-청소년대상]대전삼천중학교 또래상담반 푸드테라피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 -> 푸드테라피로 개성을 표현해보자

대전삼천중학교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또래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위클래스 선생님께서는 내부의 상담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른 방식의 교육도 중요하다 생각하여 감성스토리교육원과 함께 했는데요.

본래도 긍정의 기운을 내뿜는 학생들이 이 수업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해보거나, 다름의 다양성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고, 푸드테라피에 그대로 전달시키려는 학생들의 노력이 많이 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푸드테라피는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겠지만

 마음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해소가 조금씩 되어지는지가 더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푸드에 그대로 담아주려하고, 담는 과정이 예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