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문화경제교류협회(GCEL, 회장 김지영)는 지난 10월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랍에미리트 대사관저에서 ‘선덕홈 아이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학생 문화의 날(Culture Day with the Children of Sundukhome)’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덕홈 아이들과 자원봉사자, 외교관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와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선덕홈 아이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학생 문화의 날’ 행사에서 김지영 GCEL 회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행사에는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사진 오른쪽)가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다. (사진=GCEL 제공)
김지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문화는 마음을 잇는 다리이며, 오늘의 교류가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는 환영사에서 “이 자리가 양국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정한 문화교류의 의미가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UAE 소개 영상과 퀴즈, 서지은 학생의 리코더 연주, 김신혜 박사의 바이올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아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식과 단체사진, 저녁 식사 및 티타임으로 교류의 시간이 마무리됐다.
https://www.yh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14
글로벌문화경제교류협회(GCEL, 회장 김지영)는 지난 10월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랍에미리트 대사관저에서 ‘선덕홈 아이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학생 문화의 날(Culture Day with the Children of Sundukhome)’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덕홈 아이들과 자원봉사자, 외교관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와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지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문화는 마음을 잇는 다리이며, 오늘의 교류가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는 환영사에서 “이 자리가 양국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정한 문화교류의 의미가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UAE 소개 영상과 퀴즈, 서지은 학생의 리코더 연주, 김신혜 박사의 바이올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아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식과 단체사진, 저녁 식사 및 티타임으로 교류의 시간이 마무리됐다.